
마스터스 챔피언의 상징인 그린재킷. 올해 제 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린 재킷의 주인공은 가르시아였다.
가르시아는 메이저 대회 74번 째 출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무관의 타이틀을 벗어 던졌다. 마스터스 역대 최대 우승상금인 198만 달러도 획득했다.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가르시아는 큰 선물을 얻은 셈이다.
미국 골프채널은 지난 10일 가르시아에게 결혼식에서 그린재킷을 입을 것인지 질문을 던졌다.
가르시아는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좋을 것 같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 그 시점이 다가오면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스터스는 우승자가 확정되면 그린재킷에 이름을 새긴 후 우승자에게 전달한다. 우승자는 1년 후 그린재킷을 반납한다. 이후 그린재킷은 마스터스 챔피언스 라커룸에 전시된다. /gftravel@maniaer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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