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스포츠는 11일 "이보미의 매니지먼트사인 일본 노부타 그룹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보미는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다승왕과 상금왕을 거머쥔 뒤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르는 등 일본 최고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YG스포츠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효주(22)를 비롯해 KLPGA 투어에서 뛰는 이소영(20), 이다연(2), 김지은(22), 노연우(20)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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