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루코는 ‘날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면도기의 경우 현재 전세계 130 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도루코의 백학기 대표는 “국내 여자골프의 발전과 회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재고를 위해 세계무대에서 활약중인 전인지와 잠재력을 보유한 골프 유망주들의 후원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인지는 앞으로 상의 오른쪽 칼라 부분에 도루코 로고를 새기고 경기에 나선다.
세계랭킹 4위인 전인지는 2016년 LPGA 신인왕 및 LPGA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전인지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루코와 한 식구가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도루코의 명성에 흠이 가지 않도록 끊임없는 실력향상에 매진해 후원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인지는 올 시즌 메인스폰서 없이 도루코를 비롯해 LG전자, SAP, 태그호이어, 핑 골프, 앤퍼세이, 태그호이어 등 다국적 서브스폰서 만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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