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A투어 RBC 헤리티지는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링크스(파71, 7099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 10일 끝난 마스터스로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하지 않는다. 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티렐 해튼(잉글랜드)으로 16위다.
PGA투어는 "쿠차는 20014년 이 대회 챔피언이고, 2015년 5위, 지난해에는 공동 9위에 올랐다. 지금까지 쿠차는 RBC 헤리티지 13번 출전 중 5번 톱10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쿠차가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공동 4위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우승후보 2위에는 러셀 헨리(미국)가 올랐다.
헨리는 이달 초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버디 10개를 몰아치며 강성훈(30)을 제치고 역전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주 마스터스에서는 공동 11위에 오르며 마스터스 개인 최고 성적을 장식했다.
이어 3위는 케빈 키스너(미국), 4위 펫 페레즈(미국), 5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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