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롯데 챔피언십 54홀 노보기 장수연…3타 차 단독선두

2017-04-15 13:05:23

장수연.사진=마니아리포트DB
장수연.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장수연(23, 롯데)이 롯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장수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장수연은 2위 알레나 샤프(프랑스), 크리스티 커(미국)를 3타 차로 앞섰다.
이날 장수연은 2라운드 잔여 2개 홀을 먼저 치렀다. 잔여 홀에서 버디 1개를 잡아내며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오른 장수연은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빼앗기지 않았다.

장수연은 1,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노보기 플레이를 이어갔다.

2번 홀(파4)에서 버디로 출발한 장수연은 5번 홀(파5)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파로 지켜내던 장수연은 후반 13번 홀(파5)부터 14번 홀(파5), 15번 홀(파4)까지 또 한번 3연속 버디를 낚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단독 선두로 올라선 장수연은 퍼트가 잘 됐다고 말했다.

장수연은 이날 오전 잔여경기를 마친 후 L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퍼트가 좋았다. 그래서 많은 버디를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2라운드에서 평균 퍼트수 1.61개를 기록했던 장수연은 3라운드 평균 1.38개를 기록하며 물오른 퍼팅감을 과시했다.

전인지(23)가 이날 7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유소연(27, 메디힐)이 6위로 뒤를 이었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