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16일 일본 미에현 도겐다도 컨트리클럽(파71, 7081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국내 개막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시작한 량웬충(중국)이 차지했다. 량웬충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를 후지모토 요시노리(일본)를 2타 차로 따돌렸다.
김승혁(31)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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