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 709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브라이언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자신의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기록했다. 2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14언더파)와 한 타 차다.
브라이언은 지난해 웹닷컴투어 상금왕 출신이다. 그는 4라운드에서 4~7번 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쾌조의 샷을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동생과 함께 ‘브라이언 브라더스 골프’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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