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골프채널은 17일(한국시간) 리디아 고가 캐리 매튜스와 롯데 챔피언십을 끝으로 결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리디아 고가 매튜스와 헤어진다는 소식은 이미 최근에 여러 차례 기사화됐고, 팀 리디아 고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일요일(16일)에 이를 공식 발표했다.
리디아 고는 새 캐디가 누구인지 아직 밝히지 않았다. 2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더 벌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는 새 캐디와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올 시즌 기아클래식에서 컷 탈락했고, 지난 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하는 등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하고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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