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은 17일(한국시간) 끝난 RBC헤리티지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를 쳐서 우승했다. 준우승자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1타 차로 제친 짜릿한 우승이자 개인 통산 PGA투어 첫 승이기도 했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브라이언이 대회 직후 미국 방송국 CBS와 가진 생방송 인터뷰에서 ‘역사상 가장 솔직하고 재미있는 소감’을 말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이 이 말을 한 순간, 난츠와 팔도는 순간적으로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가 폭소를 터뜨렸다. 브라이언은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4)에서 모두 파를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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