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리나리는 17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로열 골프 다르 에스 살람(파73, 7615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하산 2세 트로피(총상금 250만 유로) 최종 라운드에서 폴 댄(아일랜드)와의 연장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최종합계 9언더파 283타로 연장전에 들어간 몰리나리는 폴의 보기를 파로 막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왕정훈(22, CSE)은 4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함께 출전한 양용은(45)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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