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 7099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이언은 이 곳에서 올린 첫 승이 특별하다고 말했다.
또 브라이언은 1969년 이 대회가 개최된 이후 최초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출신 챔피언이 됐다.
브라이언은 "이 우승은 정말 특별하다”고 운을 떼며 “홈 팬들 앞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멋진 하루였다. 나는 그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고, 내가 실수 했을 때 조차 그들은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정말 특별했다. 이것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승으로 내년 시즌 마스터스 티켓을 손에 넣은 것에 대해서는 "신이시여, 나는 이것을 정말 고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