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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장수연, 세계랭킹 16계단 상승

2017-04-18 07:28:50

장수연.사진=마니아리포트DB
장수연.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장수연(롯데)의 세계랭킹이 68위에서 52위로 수직상승했다.

장수연은 지난 16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장수연은 1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보다 16계단 뛰어 오른 52위를 기록했다.

톱10 선수들의 순위는 변화가 없다.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포인트 9.33으로 1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유소연(메디힐)이 8.46으로 2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는 전인지(4위), 박인비(7위), 장하나(8위), 양희영(9위)까지 톱10 안에 총 5명이 자리했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티 커(미국)가 8계단 상승한 18위를 기록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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