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인회는 지난 21일 일본 치바현의 치바 컨트리클럽(파71, 7130야드)에서 열린 JGTO투어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 5000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대회 첫날 공동 4위로 출발한 허인회는 둘째 날 공동 2위로 올라서며 본격적으로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9월 군 제대한 허인회는 올해 한국투어와 일본투어를 병행한다.
허인회의 복귀는 일본투어에서도 화제다. 허인회는 2014년 JGTO투어 도신 골프 토너먼트에서 코스 레코드를 장식하며 화려하게 첫 승을 올린 바 있다. 당시 허인회는 야다지북 없이 우승을 차지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JGTO투어 통산 1승을 올린 허인회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2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허인회는 지난주 도켄 홈메이트 컵에서는 컷 탈락했지만, 일주일 만에 우승경쟁에 뛰어들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허인회는 주빅 파군산(필리핀), 제이슨 넛슨(미국)과 3라운드를 치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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