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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발레로 텍사스 오픈 2R 공동 10위로 점프

2017-04-22 11:56:29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강성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공동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강성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 골프 코스(파 72, 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공동 10위에 올랐다. 1라운드 19위에서 9계단 뛰어 오른 순위다.

선두는 버드 컬리,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로, 8언더파 136타다. 강성훈은 선두 그룹과 3타 차다.
강성훈은 이달 초 끝난 셸 휴스턴 오픈에서 공동 2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는 공동 11위에 오르며 최근 분위기가 매우 좋다.

한편 김시우와 안병훈은 중간합계 2언더파로 나란히 공동 36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5위였던 노승열은 2라운드에서 6오버파로 부진, 중간합계 2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김민휘, 최경주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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