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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모나한 커미셔너 “플레이어스 일정 변경 없다”

2017-05-10 14:54:19

사진=PGA투어영상캡처
사진=PGA투어영상캡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미셔너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일정 변경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모나한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PGA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3월로 변경할 계획은 없다”며 “투어 일정 변경은 고려사항의 일부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취임한 모나한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PGA챔피언십을 8월에서 5월로, 5월에 열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3월로 앞당길 계획이라며 투어 일정을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모나한은 “어떤 변화를 결정하기 전까지 기꺼이 질문에 응하겠다"며 "우리는 현재 5월에 열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가장 잘 치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초 3월에 개막했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2007년부터 5월에 대회를 열었다. 당시 관계자는 대회 코스상태가 3월보다 5월이 더 좋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올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은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개막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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