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나한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PGA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현재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3월로 변경할 계획은 없다”며 “투어 일정 변경은 고려사항의 일부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취임한 모나한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PGA챔피언십을 8월에서 5월로, 5월에 열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3월로 앞당길 계획이라며 투어 일정을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애초 3월에 개막했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2007년부터 5월에 대회를 열었다. 당시 관계자는 대회 코스상태가 3월보다 5월이 더 좋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올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은 1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개막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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