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2일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1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7에서 골프 대회 최초로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해 골프 관람 문화의 혁신을 시도한다"고 전했다.
도슨트는 흔히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뜻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3~4라운드 동안 도슨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갤러리들은 대회장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홀별 도슨트 100명, 선수별 도슨트 30명 등 총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김선중 SK텔레콤 스포츠단장은 "매년 색다른 시도로 국내 골프대회의 혁신을 이끌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본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는 즐거움뿐 만이 아니라 듣는 즐거움도 동시에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 오픈에는 최경주(47)를 비롯해 김경태(31), 이수민(24) 등 해외파와 최진호(33), 이상희(25) 등 국내 스타들이 총출동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