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제이 모나한 PGA커미셔너, 우즈 지원 약속

2017-06-01 10:02:00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니셔너가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투어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모나한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AP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즈가 성명서를 통해 모든 것을 말했다고 생각한다. 우즈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즈는 우리의 가족이다. 우리는 그를 도울 것이고,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우즈는 지난 5월 30일 미국 플로리다 주 주피터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팜비치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고, 법원 출두를 서약하고 풀려났다.
구금에서 풀려난 우즈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알코올과는 관련이 없다"고 음주 운전 혐의를 부인하며 "처방약에 대한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일어난 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즈는 지난달 초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재활 중에 있다.

한편 우즈의 음주운전 사건 재판은 5일 팜비치카운티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