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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민영,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 정회원으로 입회

2017-06-01 17:41:45

이민영,김하늘.사진=마니아리포트DB
이민영,김하늘.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김하늘(29, 하이트진로)과 이민영(25, 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정회원이 됐다.

일본 골프다이제스트 온라인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김하늘과 이민영이 제출한 입회 신청서가 이사회에서 결정됐다고 지난 1일 보도했다.

JLPGA투어는 이번 시즌부터 단년 등록으로 투어를 뛰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할 경우 별도의 프로 테스트 응시 없이 협회의 승인을 받아 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 같은 개정은 지난해 12월 JLPGA투어 도내 회견에서 발표된 바 있다. JLPGA투어는 단년 등록 선수가 JLPGA투어에서 우승을 하거나 3년 연속 상금 시드를 획득할 경우 협회의 승인을 거쳐 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개정을 신설했다.

일본투어 3년차 김하늘은 지난 4월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와 5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1년차 이민영은 지난 3월 야마하 레이디스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일부로 JLPGA투어 정회원이 된 김하늘은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 것도 기뻤지만, 회원의 되었다고 생각하니 더욱 기쁘다”며 “정회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영 역시 "기쁘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해 가고 싶다"고 전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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