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은 2일(한국시각)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39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공동 7위에 올랐다.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한 안병훈은 샘 사운더스(미국)과 공동 7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데이비드 링머스(스웨덴), 제이슨 더프너(미국)의 선두 그룹에 3타 뒤졌다.
안병훈을 제외하고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부진한 출발에 그쳤다. 강성훈(30)이 3오버파 75타 공동 73위, 김시우(22)와 최경주(47)는 공동 82위(4오버파 76타), 공동 109위(6오버파 78타)로 컷 탈락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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