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수는 2일 일본 이바라키현 시시도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8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JGT챔피언십 모리빌딩컵 시시도힐즈(총상금 1억 5000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한승수는 안젤로 큐(필리핀)에 2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했다.
어려운 홀을 파로 막아낸 한승수는 “오늘은 특히 퍼트가 좋았다”며 “지난해보다 그린이 부드러웠다. 지난해는 정말 어려웠다”고 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13세에 미국 골프 유학길에 나선 한승수는 미국, 아시안투어를 거쳐 2014년 일본무대에 뛰어들었다.
호주교포 이원준이 3언더파로 공동 5위에 자리했고, 임성재가 2언더파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와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은 2오버파로 공동 34위다. /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l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