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7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재미교포 제임스 한, 짐 허먼, 스티브 스트리커, 팻 페레즈(이상 미국)와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는 13언더파를 친 다니엘 서머헤이즈(미국)다. 맷 쿠차(미국)가 10언더파로 추격하며, 버바 왓슨, 저스틴 토마스, 제이슨 더프너(이상 미국)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강성훈은 2오버파 공동 58위, 최경주는 6오버파 공동 71위다.
한편 김시우는 이날 17번 홀(파4)에서 벙커샷을 하다가 발목을 다쳐 기권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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