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인경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 스탁톤 시뷰 호텔앤골프클럽(파71, 617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로 1위를 확정했다. 2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9언더파)를 2타 차로 제쳤다.
김인경은 2016년 10월 레인우드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후 8개월 만에 통산 5승째를 거뒀다. 올 시즌 한국 선수가 LPGA투어에서 거둔 7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이정은(교촌F&B)과 신지은(한화), 미셸 위, 재키 콘코리노(이상 미국)이 최종 7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여 5언더파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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