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 클럽(파72, 66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전인지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선두 렉시 톰슨(미국, 18언더파)에 3타 뒤진 3위에 자리했다. 2위에는 16언더파의 린디 던컨(미국)이 올라 있다.
2명이 한조를 이루는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는 최종 4라운드를 장타자 톰슨과 동반 플레이하며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2라운드 공동선두였던 김효주(롯데)는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11언더파 공동 12위로 밀려났다. 세계랭킹 1위 등극을 노리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14언더파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쭈타누깐은 3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였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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