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생활·문화
경제·산업
마니아TV
포토
골프
[포토] 장하나 '아, 아까워라'
2017-06-11 13:29:5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프린트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제주=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CC(파72·6527야드)에서 '제11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4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장하나(25,비씨카드)가 2번홀 버디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smfoto@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이미 우승한 선수'라 여겼다...최예림의 우승 비결, 목표는 통산 10승·메이저 우승
오랜 마음고생을 씻어낸 첫 우승이었다. 데뷔 9년 만에 첫 승을 거둔 최예림이 "이제 두 다리를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 임희정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8년 데뷔 이후 9번째 시즌, 239번째 대회 만의 첫 우승이다.기다림이 길었다. 그는 꾸준한 활약에도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어 이번 대회 전까지 준우승만 9번을 했다. 최예림은 9년 만의 우승이 기쁘고 얼떨떨할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과정은 험난했다. 3타 차 선두로 출발해 한때 6타 차까지
'아홉 번 준우승 최예림 마침내 웃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데뷔 첫 승
우승 문턱에서 아홉 번 넘어졌던 최예림이 마침내 정상에 섰다. 최예림은 6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기다림이 길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 임희정을 1타 차로 뿌리친 그는, 2018년 데뷔 이후 9시즌, 239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루키 시즌 준우승으로 주목받은 그는 강자로 자리 잡았으나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어, 지난 6월까지 통산 9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다.예고는 있었다. 최예림은 이번 대회 전 3주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첫 우승이 머지않았음을 알렸다.과정은 험난했다. 3타 차 선
와이스가 정말 한화에 복귀한다고?...'어게인 2025' 될 수 있나, MLB 파업이 변수
라이언 와이스의 한화 이글스 복귀 가능성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2025시즌 코디 폰세와 함께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그가 다시 KBO 무대로 돌아온다면, 한화에는 단순한 외국인 투수 영입 이상의 의미가 될 전망이다. 와이스는 2025년 한화에서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에이스로 올라섰다. 그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에 성공했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하며 꿈을 이뤘다. 하지만 MLB 무대는 만만하지 않았다. 시즌 초반 선발 경쟁을 펼쳤지만 부진했고, 결국 DFA(양도지명)와 마이너리그 강등을 경험했다. 문제는 와이스가 다시 KBO로 돌아온다고 해도 2025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느
[MT포토] 차분하게 시상식 진행하는 한연주 담당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MT포토] 최예림, 캐디 이계호 축하해주는 박기영캐디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예림이 최종합계 10언더 파로 2위인 임희정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239번째 대회만에 9번 준우승의 한을 풀며 9전 10기를 완성하였다.최예림이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
'아시안게임 앞둔 한일 전초전' 신한동해오픈 10일 개막...김성현·문도엽 vs 히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일 골프의 자존심 대결이 열린다.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이 개막한다.의미가 겹쳤다. 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한일 자존심 대결 성격이 짙은 데다, 이달 말 아시안게임을 앞둬 관심을 더한다.한국은 두 대표가 나선다. 김주형을 제외한 김성현과 문도엽이 출전한다. PGA와 KPGA를 병행하는 김성현은 올 시즌 톱10에 다섯 차례 들었고, 지난 5월 경북오픈 우승자 문도엽은 시즌 2승 도전과 함께 샷을 가다듬는다.일본은 우승자를 앞세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사상 처음 프
'3주 연속 상승' 슈퍼루키 김민솔 세계랭킹 14위...최예림은 28계단 점프
상위권 행진이 랭킹 상승으로 이어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루키' 김민솔이 3주 연속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김민솔은 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80점으로 지난주 15위에서 한 계단 오른 14위에 올랐다.반등이 꾸준했다. 그는 지난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53위 부진으로 20위까지 밀렸으나, 이후 준우승 2회와 3위를 기록하며 18위, 15위, 14위로 3주 연속 상승했다.다른 선수들의 변동도 있었다. 읏맨 오픈 우승자 최예림은 28계단 오른 83위로 도약했다. 김민솔과 양강 체제를 이룬 서교림은 읏맨 오픈에 불참해 30위를 유지했다. 코르다와 티띠꾼, 유해란, 김효주는 1∼4위를 지켰다.
[MT포토] 강하게 티샷 보내는 황정미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렸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황정미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타구 방향 확인하는 홍현지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렸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홍현지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힘찬 티샷으로 출발하는 홍지원
KLPGA 2026시즌 스물두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렸다.6일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홍지원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상대하기 까다로운 삼성의 막강 타선...마지막 우승 해였던 2015년과 닮았다
삼성에는 타율 1위 구자욱(0.361)을 비롯해 김지찬, 최형우, 김성윤까지 규정타석 3할 타자가 4명으로 가장 많다. 디아즈와 류지혁의 공격력도 만만치 않다.닮은꼴이 있다. 올 시즌 삼성은 마지막 정규시즌 우승 해인 2015년과 통한다. 당시에도 3할 타자가 4명이었다. 타고투저가 옅어진 올해도 삼성은 팀 타율 1위(0.280)다. 구자욱은 여러 유형이 고르게 갖춰져 타선만 보면 2015년보다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배치도 촘촘하다.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김성윤을 테이블세터로, 구자욱·최형우·디아즈를 클린업으로 세운다. 전략도 통했다. 타자친화 구장을 쓰는 삼성은 최형우 영입으로 타선 강화에 방점을 찍었고, 이 공격력으로 마운드를
절체절명 위기마다 막았다...삼성 김재윤의 존재감
올 시즌 끝내기 패배를 한 번도 당하지 않은 팀이 있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다.중심에는 마무리 김재윤이 있다. 그는 올 시즌 57경기 7승 5패 31세이브,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세이브 1위를 달린다. 특히 원정에서 강했다. 24경기 5승 13세이브에 ERA는 0.00, WHIP도 0.68로 안정적이다.존재감이 빛난 장면이 있다. 지난 5일 잠실 LG전, 3-3이던 9회 말 무사 1·3루 위기에서 그가 올라왔다. 김재윤은 박해민을 루킹 삼진, 송찬의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문보경까지 뜬공으로 처리해 실점 없이 막았다. 연장 10회 위기도 넘겼고, 삼성은 11회 결승점을 뽑아 4-3으로 이겼다.이런 장면은 처음이 아니었다. 그는 지난 7월 키움전에서도 1-1이
기록은 놓쳐도 의연했다...KIA 김도영의 천재성은 여전히 역대급
기록은 아쉽게 놓쳤지만 천재성은 뚜렷했다. KIA 타이거즈 '수퍼스타' 김도영이 역대 최연소 40홈런을 눈앞에서 놓쳤다. 그러나 그의 스타성은 여전히 역대급이다.마지노선이 지나갔다. 김도영은 지난 6일 KT전에서 안타 4개를 몰아치고도 홈런이 없었다. 이날이 대기록 완성의 마지막 날이었기에 팬들은 아쉬움을 쏟았다.기록의 벽은 높았다. 최연소 40홈런은 1999년 이승엽이 22세 11개월 5일에 세운 것으로, 27년째 바뀌지 않았다. 프로 5년 차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39호를 쏘아 올리며 새 주인 탄생을 예감케 했다. 계산법을 둘러싼 논란 끝에 KBO가 등록 생일을 기준으로 삼으며 도전은 이어졌다.그러나 아홉수가 지독했다. 39호 이후 7경기
'41홈런-35도루' 크로암스트롱 40-40 눈앞...만장일치 MVP까지 넘본다
대기록이 눈앞에 다가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 유력 후보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생애 첫 40홈런-40도루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이날도 보탰다. 크로암스트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와의 방문경기에서 홈런 한 방과 도루 2개를 추가했다. 1번 중견수로 나선 그는 5회 도루, 7회 도루에 이어 9회 솔로포까지 터뜨렸다. 4타수 2안타 2도루로 활약했으나 팀은 3-4로 졌다.기록이 가까워졌다. 그는 시즌 41홈런 35도루를 기록 중이다. 남은 17경기에서 도루 5개만 추가하면 생애 첫 40-40이자 역대 7번째 회원이 된다. 이 대기록은 칸세코, 본즈, 로드리게스, 소리아노, 아
711경기 연속 출장...LG 박해민의 꾸준함, 결승선 앞둔 개근 선수들
혼신을 다해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결승선 통과를 앞뒀다. 7일 현재 소속팀 전 경기에 나선 선수는 레이예스, 디아즈, 박성한, 박해민, 오스틴 딘, 김도영 6명이다.박해민이 선두에 있다. KBO 대표 개근상 수상자인 그는 5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전 경기 출장에 도전한다. 2021년 10월부터 711경기 연속 출장으로, 역대 1위 최태원(1천9경기)에 이어 2위다.각자의 사연도 있다. 데뷔와 함께 3년 연속 개근을 노리는 레이예스, 체력 소모가 큰 유격수로 첫 전 경기 출장에 도전하는 박성한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허벅지 부상으로 세 차례 쓰러져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김도영은 건강을 되찾아 개근 중이다. 다만 14일 아시안게임 소집
축구
'멀티골로 5-0 대승 견인' 정재희 K리그1 27라운드 MVP...대전 베스트 팀
두 골로 대승을 이끈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멀티골로 대전하나시티즌의 대승에 앞장선 공격수 정재희(32)가 프로축구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정재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정재희는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터뜨려 대전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3분 세 번째 골과 후반 37분 마지막 골을 모두 그가 책임졌다.팀도 빛났다. 마사와 디오고, 조성권까지 골 잔치에 가세한 대전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정재희를 비롯해 디오고, 마사, 밥신, 이명재까지 5명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47경기 무패 행진 멈췄다' 알힐랄, 네옴에 0-2 패...인차기 리그 첫 패배
길고 길었던 무패 행진이 마침내 끝났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강호 알힐랄의 리그 무패 행진이 47경기에서 멈췄다.알힐랄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사우디 프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네옴 SC에 0-2로 졌다. 개막 5연승 뒤 첫 패배다.대기록이 끝났다. 2024년 11월 시작된 알힐랄의 리그 무패 행진은 47경기(35승 12무)에서 멈췄다. 사우디 최다 21회 우승팀인 알힐랄은 이 부문 기록(알아흘리·51경기)을 새로 써 내려가던 중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무패였으나 호날두의 알나스르에 밀려 2위였다.감독도 첫 패배를 맛봤다. 지난해 부임한 시모네 인차기 감독은 이날 전까지 39경기 30승 9무
'후반 41분 극적 동점골' 조규성의 미트윌란 2-2 무...개막 7경기 무패
끌려가다 막판에 승점을 건졌다. 조규성과 홍현석이 뛰는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노르셸란과 비기며 개막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미트윌란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셸란과의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이 무승부로 미트윌란은 4승 3무로 선두 코펜하겐에 이어 2위를 지켰다.조규성은 아쉬웠다. 그는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65분간 3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다만 그는 정규리그 무득점 속에서도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임대 온 홍현석은 명단에
'73골 폭발했지만 월드컵 우승이 없다' 케인 발롱도르 유력 후보...최대 약점은
압도적 득점이 첫 수상으로 이어질까. 2026 발롱도르 남자 후보 30명 발표를 앞두고, 73골을 몰아친 해리 케인(뮌헨·잉글랜드)의 역대 첫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기록은 독보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케인의 수상 가능성을 집중 분석했다. 그는 뮌헨에서 61골,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2골로 통산 73골을 폭발했다. 이는 5대 리그 기준 2011-2012시즌 메시(82골)에 이은 단일 시즌 최다 골 2위 기록이다. 그가 수상하면 잉글랜드 출신 5번째, 분데스리가 소속으로는 30년 만이다.약점도 뚜렷하다. BBC는 잉글랜드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3위에 그쳐 우승하지 못한 것이 최대 약점이라고 짚었다. 발롱도르는 골만으로 받는 상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주역' 지동원, 16년 프로 생활 마치고 은퇴 선언
한 시대를 풍미한 공격수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함께하고 잉글랜드·독일에서 활약한 지동원(35)이 16년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했다.작별을 알렸다. 지동원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나라와 국가대표팀에서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떠올리며, 축구선수가 아닌 새로운 삶을 살아갈 자신에게도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여정은 화려했다. 광양제철고 출신인 그는 2010년 전남에서 데뷔한 뒤 2011년 선덜랜드에 입단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특히 2012년 맨시티전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은 두고두고
스포츠종합
'오사카 완파하고 8강' 리바키나, 세계 1위 눈앞...정친원은 시비옹테크 잡는 이변
세계 1위가 눈앞에 다가왔다. 여자 테니스 세계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오사카 나오미(13위·일본)를 완파하고 2026 US오픈 단식 8강에 진출했다.완승이었다. 리바키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사카를 1시간 6분 만에 2-0(6-1 6-4)으로 꺾었다. 1세트를 22분 만에 따냈고, 2세트는 서브 에이스로 마무리했다.목표가 가까워졌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그는 8강에서 정친원(121위·중국)을 만난다. 정친원을 꺾으면 다른 결과와 무관하게 대회 후 생애 첫 세계 1위에 오른다. 리바키나는 세계 1위가 목표 중 하나라며, 오늘처럼 서브한다면 모든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이변도 나왔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99] 왜 ‘하계 아시안게임’이 가을에 열릴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개막일이 9월 19일, 폐막일이 10월 4일이다. 한여름은 커녕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 시기에 열리지만 이번 대회도 그동안의 관례처럼 ‘하계 아시안게임’이라고 부른다.원래 하계라는 말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 모두 쓰는 한자어이다. ‘여름 하(夏)’와 ‘계절 계(季)’가 결합한 하계의 사전적 정의는 여름철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하계라는 말은 13회나 나온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쓴 단어임을 알 수 있다. 올림픽에 ‘하계’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1928년이후 일본 언론등에 의해서였다. (본 코너 668회 ‘‘하계올림픽’을 ‘여름올림픽’으로 말해야 하는 이유‘ 참조) 우리나라에선 베
안양고, 배재고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 16강 진출…남고부 16강 대진 확정
안양고가 배재고를 꺾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상주대회 남고부 16강에 진출했다.안양고는 7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F조 경기에서 김범준과 허건우의 쌍포를 앞세워 배재고를 82-70으로 물리쳤다.김범준이 24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허건우도 21점을 보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앞서 용산고에 패했던 안양고는 이날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하며 F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안양고는 8일 강원사대부고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한편 여고부 A조에서는 숙명여고가 상주여고를 상대로 116-50의 대승을 거두며 첫 승을 신고했다.숙명여고는 김민율이 25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WKBL, 박신자컵 조 편성 발표...개막전서 KB-일본 후지쓰 격돌
첫 경기부터 굵직한 승부가 걸렸다.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개막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일본 후지쓰 레드웨이브와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청주 KB가 맞붙는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7일 조 편성과 일정을 발표했다. 대회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참가팀은 10개다. A조에 KB와 후지쓰, 용인 삼성생명, 칼튼대(캐나다), BNK썸이, B조에 인천 신한은행과 울란바타르(몽골), 부천 하나은행, 호주 NBL1 선발팀, 아산 우리은행이 배정됐다. 각 조 1, 2위가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개막전이 하이라이트다. 10월 3일 오후 2시 두 팀이 격돌한다. 후지쓰가 우승하면 해외팀 최초 3연패다. 지난해 4강에
디펜딩 챔피언은 흔들리지 않았다...알카라스·사발렌카, US오픈 남녀 단식 8강 나란히 진출
디펜딩 챔피언 두 명이 나란히 살아남았다.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2026 US오픈 남녀 단식 8강에 올랐다.알카라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16강에서 토미 폴(21위·미국)을 3-0(6-4 6-3 6-4)으로 눌렀다.복귀 이후가 더 강하다.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넉 달간 코트를 떠났다 돌아온 그는 네 경기에서 단 한 세트만 내줬고, 메이저 연승은 18경기가 됐다. 8강 상대는 벤 셸턴(9위·미국)이다.사발렌카도 관문을 넘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그는 테일러 타운센드(96위·미국)를 1시간 15분 만에 2-0으로 제압했다. 다음 상대는 올해 윔블던 챔피언 린다 노스
엔터테인먼트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르세라핌, 게임 캐릭터 같은 비주얼 자랑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3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사진은 게임 속 화면처럼 연출됐다. 실제 촬영분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
김소현, 영화 '모둡' 출연 확정…데뷔 첫 오컬트 장르 도전
김소현이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했다.소속사는 1일 김소현이 영화 '모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 도전이다.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에서 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하는 선옥 역을 맡았다.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온 그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르세라핌, 싱글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세련된 비주얼 눈길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자회견장에 떴다.소속사 측은 31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OUR DELUSION (Single CD ver.)’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기자회견장을 콘셉트 삼아 멤버들의 세련된 태도와 비주얼을 보여준다.영상 속 르세라핌은 수많은 카메라와 마이크에 둘러싸인 채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각자 생각에 잠겨 있다.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도 무심하고 대범한 태도를 유지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짧게 반복되는 장면과 빠른 화면 전환 편집을 교차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기자회견을 연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
문화라이프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뮤지컬 '엘리자벳', 박지연·김준수 합류…황후·죽음 역 각각 4인 캐스팅
뮤지컬 '엘리자벳'이 11월 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EMK뮤지컬컴퍼니는 1일 황후 엘리자벳 역에 박지연, 죽음(Der Tod) 역에 김준수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후 엘리자벳 역은 린아·이지혜·이지수·박지연, 죽음 역은 카이·서경수·고은성·김준수로 각각 4인 캐스팅이 완성됐다.'원스', '어쩌면 해피엔딩', '드라큘라'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박지연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시대와 신분의 굴레 속에서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황후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김준수는 2012년 초연부터 2013년, 2018년, 2022년 10주년 공연까지 꾸준히 무
마니아TV
[아이들] 타이틀 곡 'Gimme Dat Love' LIVE STAGE
[아이덴티티] 15인의 꽉찬 퍼포먼스
[리센느] 더욱 달콤하고 향기롭게 컴백!
[아일릿] 상큼 미모의 아가씨들
[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