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은6는 15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클럽(파72, 683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다.
기아자동차는 이번 대회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가장 먼저 성공한 선수에게 기아자동차 고급 세단 스팅어(2.0 프래티넘, 약 4030만원)을 부상으로 지급하는 '스팅어챌린지' 특별상을 준비했다.
이정은은 "부상이 있는지 몰랐다. 세 번째 버디를 끝나고 캐디오빠가 얘기해줘서 알게 됐다"며 "대회에서 자동차를 받은 것은 처음이다. 빨리 면허를 따서 쓸모 있는 차로 만들고 싶다"고 웃으며 소감을 말했다.
2언더파로 선두권에 오른 이정은은 시즌 2승 발판을 마련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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