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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오토 짐카나 레이싱 대회, 韓 첫 개최
2017-08-14 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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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레이서들이 자웅을 겨루는 짐카나 왕중왕전이 한국에서 펼쳐진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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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올인하다간 큰코 다친다…진짜 상대는 일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의 시선이 대만전에 지나치게 쏠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물론 대만전은 중요하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대만은 한국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단기전에서는 한 경기의 결과가 이후 일정과 선수 운용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판단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하지만 대만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 한국이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할 상대가 일본이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서로 다른 조에 편성돼 있다. 한국은 대만·홍콩·태국과 B조에서 경쟁하고, 일본은 A조에서 중국·필리핀·팔레스
'이건 아니다' KBO, 내년에도 외국인 선발 투수 3명 허용할 건가?...로마가 왜 망했는지 아는가
이건 아니다.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등 KBO 구단들이 내년에도 외국인 선발 3명 체제를 가져가는 방안을 생각한다면, 한 번쯤 던져봐야 할 질문이다.당장 성적만 놓고 보면 외국인 선발 3명은 매력적이다. 외국인 투수를 마운드에 세우면 선발진의 안정감이 커지고, 시즌을 치르는 데도 분명 도움이 된다.문제는 그 다음이다. KBO리그는 지금 토종 선발투수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팀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국내 선발을 찾기가 쉽지 않다.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과 아시아쿼터를 활용해 선발진의 상당 부분을 외부 자원으로 채우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 당장은 강해질 수 있다. 하지만 국내 투수들이 선발로 성장할 기회는 그만큼
김경문, 김태형 1년 재계약설? 명분은 충분...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롯데의 3년간 외부 영입 전무
김경문·김태형, 1년 재계약설? 명분은 충분해 보인다.올 시즌을 지켜보면 두 감독의 거취를 단순히 성적표 하나만 놓고 판단하기에는 생각할 부분이 적지 않다.먼저 김경문 감독이다. 한화는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정규시즌 2위에 이어 한국시리즈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오랜 암흑기를 끊어냈다.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마운드가 무너졌다. 엄상백은 시즌 초 수술을 받으며 전력에서 이탈했고, 문동주 역시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됐다.여기에 외국인 투수들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투수진의 핵심 전력이 한꺼번에 흔들렸다. 여기에 김서현과
한국 정구 남녀 대표팀 준결승행...동메달 2개 확보
한국 선수단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메달이 정구에서 나왔다.정구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남녀 단체전에서 모두 4강에 올라 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 정구는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두 팀에게 동메달을 준다.고복성 감독의 여자 대표팀이 예선 조별리그를 2위로 마치며 선수단 첫 메달을 확정했다. 이어 김용국 감독의 남자 대표팀이 6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정구는 종목이 도입된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매번 금메달을 따냈다. 다만 항저우에서는 금메달 5개 중 여자 단식 1개에 그쳤고 나머지는 일본이 가져갔다.준결승과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서 한 경기만 치르고 8강 조기 확정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한 경기만 치르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카타르를 2-0으로 제압했다.3개 팀으로만 편성된 D조에서 카타르가 2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1차전에서 각각 1승을 챙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8강에 오르게 됐다. 이번 대회는 15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순위 경쟁은 남았다. 15일 카타르를 4-1로 꺾은 한국은 골 득실 +3으로 사우디아라비아(+2)에 앞서 조 1위다.이민성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골프
[MT포토] 파로 홀아웃하는 서어진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9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서어진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임진영, 손 인사하며 홀아웃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9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임진영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파로 홀아웃하는 임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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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그린으로 올라서는 서교림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9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서교림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서드샷 날리는 최가빈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9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최가빈이 18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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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4타점·두 차례 빅이닝' KT, 두산 15-3 완파...삼성과 2.5경기 차
두 차례 빅이닝이 승부를 갈랐다. KT 위즈가 두산 베어스를 완파하고 선두를 굳혔다.KT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15-3으로 이겼다. 선두 KT는 77승 4무 47패로 2위 삼성과 격차를 2.5경기로 벌렸고, 두산은 5위에 자리했다.타선이 폭발했다. 최원준이 투런포 포함 4타수 4안타 4타점, 힐리어드가 솔로포 포함 5타수 4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선발 대니엘은 6이닝 3실점으로 시즌 3승을 챙겼다.경기는 뒤집혔다. 두산이 1회 세베리노의 적시타 등으로 3-1로 앞섰으나, KT는 5회 최원준의 투런포로 균형을 맞췄다.승부는 중반에 갈렸다. KT는 6회 허경민과 최원준의 적시타 등으로 5점을 몰아
'한동희 결승 솔로포' 롯데, 삼성 5-3 제압…2연승·8위 도약
한 방으로 승부를 가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8위로 도약했다.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2연승의 롯데는 8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삼성은 선두 KT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한동희가 앞장섰다. 그는 8회 결승 솔로포를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나균안이 6이닝 3실점 뒤, 박정민이 승리투수가 됐다.경기는 뒤집기의 연속이었다. 삼성이 3회 디아즈의 2루타로 선취점을 냈으나, 롯데가 5회 레이예스의 2타점 2루타로 2-1 역전했다. 삼성이 6회 전병우의 투런포로 다시 앞서자, 롯데가 6회말 전민재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
'4회까지 퍼펙트, 7이닝 1실점' 임찬규 QS+ 호투...승리는 놓쳤지만 낭만 연출
이것이 잠실의 낭만이었다. LG 임찬규가 1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6탈삼진 5피안타로 호투했다.의미가 있었다. 비록 승리투수는 놓쳤지만 퀄리티스타트+(QS+)를 기록했기 때문이다.위기를 잘 넘겼다. 그는 4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이어갔고, 5회 1사 1·2루 위기를 직선타와 삼진으로 막았다. 6회 한지윤에게 동점 적시타를 내준 아쉬움은 있었으나, 7회 1사 2루 위기도 삼진과 땅볼로 넘기며 최소실점으로 버텼다. 8회 고우석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임무를 마쳤다.별명값을 했다. 임찬규는 최근 예능에서 엉뚱한 매력을 보이며 '야구기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지긋지긋한 8연패 끊었다' KIA, NC 5-1 제압…천적 관계 청산
지긋지긋한 천적 관계를 끊었다.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전 8연패에서 탈출했다.KIA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2연승의 KIA는 70승 2무 57패로 4위를 지켰고, 특히 최근 NC전 8연패를 끊어냈다. 6연패에 빠진 NC는 6위에 머물렀다.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네일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11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4타수 2안타 2타점, 나성범이 솔로포로 힘을 보탰다.초반부터 앞서갔다. KIA는 2회 김태군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낸 뒤, 3회 김선빈의 2타점 적시타, 5회 나성범의 솔로포로 4-0으로 달아났다.리드를 지켰다. NC가 6회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한
'이재원 결승포' LG, 한화에 2-1 신승...6연승 질주
한 방이 팽팽한 투수전을 갈랐다. LG 트윈스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신승했다.투타가 맞물렸다. 8회말 결승 솔로포를 날린 이재원과 7이닝 1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한 임찬규가 승리를 이끌었다.경기는 투수전이었다. LG는 1회 화이트의 폭투로 선취점을 냈으나, 한화가 6회 한지윤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화이트와 임찬규가 팽팽히 맞섰다.승부는 8회에 갈렸다. LG는 8회초 고우석을 투입해 한화의 1사 2루 위기를 넘긴 뒤, 8회말 이재원이 바뀐 투수 조동욱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려 2-1로 앞섰다. 9회 마무리 손주영이 2사 1·3루 위기를 막아 승리
축구
'전역 앞둔 두 선수가 해냈다' 김천, 고재현·박세진 골로 부천에 2-0 제압
전역을 앞둔 김천 상무의 고재현과 박세진이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골을 넣었다. 팀의 9경기 무승도 함께 끝났다.김천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천을 2-0으로 꺾었다. 후반 32분 혼전 중 이강현이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고재현이 오른발로 마무리했고, 41분에는 고재현의 슈팅이 막히자 박세진이 다시 차 넣었다.최근 7무 1패였던 김천은 9경기 만에 승점 3을 보태 33점(5승 18무 7패)을 기록했다. 6경기 무승의 부천(승점 32)과 순위를 맞바꿔 10위로 올라섰다. 두 선수는 10월 6일 전역해 원소속팀 대구FC로 돌아간다.경기장에는 모레노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과 코치진이 찾았다. ACLE
41세 호날두, 은퇴설 접고 포르투칼 대표팀 승선...'마지막 월드컵' 발언 4개월 만
41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포르투갈 대표팀에 남았다. 두 살 어린 맞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호날두는 포르투갈축구협회가 9∼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18일(현지시간) 발표한 국가대표 25명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뒤 마지막 월드컵이었다고 밝혔으나 대표팀 은퇴에는 확답하지 않았던 그다.이번 명단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72세 조르즈 제주스 감독이 처음 짠 것이다. 제주스 감독은 2025-2026시즌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를 이끌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연이 있다. 그는 취임 당시 "소집될
'98경기 만에 100골' 케인 분데스리가 최소 경기 통산 100호...뮌헨 7-0 대승
경이적인 득점력이 새 역사를 썼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골잡이 해리 케인이 사상 최소 경기로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 골을 터뜨렸다.케인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0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로 뮌헨의 7-0 대승에 기여했다.기록이 대단했다. 그는 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100호 골을 넣었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그는 이날까지 98경기 출전으로, 경기당 1골씩을 넣으며 종전 디터 뮐러의 '129경기 100골'을 크게 앞당겼다. 후반 9분에는 101호 골까지 추가했다.케인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좋은 공격수들과 함께 뛰니 기회를 잡을 수밖에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서 한 경기만 치르고 8강 조기 확정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조별리그 한 경기만 치르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1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카타르를 2-0으로 제압했다.3개 팀으로만 편성된 D조에서 카타르가 2전 전패로 탈락하면서, 1차전에서 각각 1승을 챙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맞대결 결과와 관계없이 8강에 오르게 됐다. 이번 대회는 15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각 조 1·2위가 8강에 진출한다.순위 경쟁은 남았다. 15일 카타르를 4-1로 꺾은 한국은 골 득실 +3으로 사우디아라비아(+2)에 앞서 조 1위다.이민성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전북, K리그1 14~26라운드 풀·플러스 스타디움상 동시 수상
전북 현대가 K리그1 14∼26라운드 관중 관련 두 개 부문 상을 모두 가져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차 클럽상'에서 전북은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동시에 받았다.전북은 이 기간 홈 6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8천237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1∼13라운드 평균 1만5천134명에서 3천103명이 늘어 증가 폭에서도 1위였다.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울산 HD가 받았다. 미디어 리소스 플랫폼 구축, 패션 협업 제품 12종 출시, 팬 페스타와 워터 페스티벌 개최 등이 평가받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그라운드 관리 공로로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종합
'두 대회 연속 메달' 피겨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동메달
최하빈(한광고)이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두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최하빈은 1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위밋쾨이 빙상장에서 열린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5.23점(TES 62.29·PCS 64.94·감점 2)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69.66점을 더해 총점 194.89점으로 에비하라 다이야(일본·216.66점), 쿠르트세프 예호르(우크라이나·201.95점)에 이은 3위다.4회전 점프가 발목을 잡았다. 쿼드러플 러츠에서 넘어져 수행점수(GOE) 5.75점, 쿼드러플 토루프에서도 넘어져 3.80점을 잃었다. 트리플 악셀 시퀀스에서는 더블 악셀-오일러-트리플 살코가 모두 불필요한 요소로
이주영, 세계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4회 연속 우승 완성
이주영(한국체대)이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네 번째 정상에 섰다.이주영은 1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여자 30세 이하 개인전 결승에서 마흐사 바르제가리(이란)를 9.220점-9.110점으로 제쳤다.2018 타이베이 대회 유소년부, 2022 고양 대회 청소년부, 2024 홍콩 대회와 이번 춘천 대회 성인부까지 네 차례 연속 금메달이다.부상을 딛고 이룬 성과다. 이주영은 지난해 양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한쪽은 재수술까지 거쳤다.한국은 이날 장운태(자유품새 남자 17세 초과 개인전)와 남자 유소년부 단체전, 남자 30세 이하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냈다. 금 1
'권순우 2승 활약' 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8강 진출
한국 남자 테니스가 사상 처음으로 데이비스컵 파이널(8강)에 올랐다. 권순우(157위·충남체육회)가 앞장섰다.권순우는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 2라운드 둘째 날 단식에서 수미트 나갈(247위)을 2-0(6-1 6-2)으로 꺾었다. 한국은 3-1로 인도를 넘어섰다.한국은 1960년 첫 출전 이후 한 번도 8강에 오른 적이 없었다. 66년 만의 진출이다. 파이널은 상위 8개국이 겨루는 무대로 11월 24∼29일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며, 개최국을 제외하면 한국이 가장 먼저 티켓을 따냈다.전날 단식 두 경기를 모두 잡은 한국은 이날 복식에서 제동이 걸렸다. 남지성(112위)-박의성(241위) 조가 3세트 마지막
이준석,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행...20일 알레야위와 금메달 대결
이준석(27)이 테크볼 남자 단식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이준석은 19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자이드 에이단(쿠웨이트)을 꺾었다. 한국의 첫 테크볼 메달이다.1세트에서 0-4까지 밀렸던 이준석은 짧은 서브로 상대 실수를 유도해 동점을 만든 뒤 10-6까지 달아났다. 10-10 동점을 허용했으나 랠리 끝에 상대 실수로 세트를 가져왔다.경기는 2세트에 끝났다. 이준석이 3-2로 앞서던 중 에이단이 왼쪽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쓰러졌고, 부상 조처에도 재개하지 못하면서 승리가 확정됐다.테크볼은 곡선형 특수 테이블에서 축구공을 주고받는 종목으로 2012년
'하림과 1위 쟁탈전서 승리' 하나카드 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김가영 MVP
정상을 놓고 벌인 승부에서 웃었다. 하나카드가 하림과의 1위 쟁탈전에서 승리하며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하나카드는 18일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마지막 날 경기에서 하림을 세트 스코어 4-2로 꺾었다. 승점 22로 하림을 제치고 3라운드 정상에 올랐다. 팀리그 최초로 5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도 달성한 하나카드는 라운드 우승 상금 1천만원도 챙겼다.승부는 접전이었다. 하나카드는 1·2세트를 먼저 따냈으나, 하림이 김준태의 활약으로 2-2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하나카드는 5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의 장타와 6세트 김가영의 승리로 경기를 매듭지었다.MVP도 배출
엔터테인먼트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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