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2연승의 KIA는 70승 2무 57패로 4위를 지켰고, 특히 최근 NC전 8연패를 끊어냈다. 6연패에 빠진 NC는 6위에 머물렀다.
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네일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11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4타수 2안타 2타점, 나성범이 솔로포로 힘을 보탰다.
리드를 지켰다. NC가 6회 권희동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으나, KIA는 9회 한준수의 적시타로 5-1로 쐐기를 박았다. 마무리 이의리가 9회 2사 1·3루 위기를 삼진으로 막아 경기를 끝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