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중순 첫 선을 보인 ‘크리스털 롱 다운’은 출시 2주 만에 준비된 수량의 30%에 달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간절기 시즌에 맞춰 출시된 경량 다운 역시 50%의 판매율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맞춰 까스텔바작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크리스털 롱 다운’과 ‘경량 다운’을 대상으로 조기 리오더 생산을 결정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템 개발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새로운 가치 부여로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게 내부 분석이다.
까스텔바작 김희범 본부장은 “아웃도어나 골프웨어 등 카테고리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까스텔바작 만의 스타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 판매율 증가의 원인으로 생각된다”며 “아직 초겨울임에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을 거치며 더 높은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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