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현은 17일 일본 이바라키현 세고비아 골프클럽(파70, 6993야드)에서 열린 헤이와 PGM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엔, 우승상금 270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거두며 프로 데뷔 2년 만에 첫 승을 장식했다.
1부, 2부 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김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일찌감치 첫 승을 거두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고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