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선우는 31일부터 일본 시즈오카현 그랜디 하마나코 골프클럽(파72, 656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총상금 8000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배선우는 전미정, 정재은 등과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공동 선두로 출발해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던 배선우는 이번 대회 역시 출발이 좋다.
전반 홀에서 파 플레이를 펼친 배선우는 후반 홀에서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1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시작으로 16번 홀(파5), 18번 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톱10 안착에 성공했다.
올 시즌 다소 주춤한 김하늘은 2언더파 공동 16위로 출발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서는 모양이다.
이민영과 안신애가 1언더파 공동 26위, 이지희는 1오버파 공동 53위다.
이보미는 3오버파로 공동 80위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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