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정확도 겨냥' 주흥철의 드라이버 스윙](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1523354907882689a6d883f363880131.jpg&nmt=19)
주흥철은 2007년에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KPGA투어에서 3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통산 3승 중 2승을 군산에서 거둬 ‘군산 사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흥철은 183cm의 큰 신장과 90kg의 체격을 가지고 있지만, 비거리보다 정확도에 무게를 두는 것이 특징이다.
2016년을 끝으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주흥철은 지난 6월 KPGA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우승 경쟁에 나서기도 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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