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드라이버 정타 잘 치는 방법 | 박주희 프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02112234401637689a6d883f363880131.jpg&nmt=19)
박주희 프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척추 각도다. 어드레스 했을 때의 척추각이 위 아래로 움직이지 않고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아마추어가 완벽하게 움직임을 조절할 수 없지만, 최대한 움직임이 없도록 노력해야 드라이버 정타를 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희 프로는 본인이 꾸준히 하고 있다는 드라이버 연습 방법을 언급했다.
박하림 프로는 “느낌만으로는 확인하기 힘들 때 클럽페이스에 분필이나 마카 칠을 하면 공이 어느 부분에 맞는지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주희 프로는 2003년 KLPGA에 입회, 투어 무대에 데뷔했으며 김영주골프, 요진건설 소속 프로골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서울 강남 비욘골프스튜디오 헤드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영상제공_유투브 박하림프로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