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퍼팅의 신’ 이승현, 힘 뺀 드라이버 샷의 정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2601152408631689a6d883f11914813921.jpg&nmt=19)
최근 2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드라이브 비거리 221.89야드(2019시즌), 230.50야드(2018시즌)로 이 부문 100위권 밖이었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2019시즌 75%로 60위, 2018시즌 78.82% 15위로 높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스윙을 구사하는 이승현은 스윙법 등을 바꾸려 하기보다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운동과 체중 증량으로 부족함을 보완하고 있다.
힘 뺀 부드러운 샷, 이승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살펴보자.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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