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10일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를 치르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조지아주 보건부 등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 협조 속에 코로나19의 확산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대회를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4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여자 아마추어 대회를 치르고, 4월 10일부터 나흘간 마스터스를 개최한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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