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617070709735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세계 축구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에 이어 통 큰 선행을 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호날두가 26일(한국시간) “호날두와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포르투갈 병원에 180만달러(약 22억원)을 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멘데스가 기부한 돈은 수도 리스본 산타마리아 병원과 '제2의 도시' 포르투 지역 샌 안토니오 병원에 전달될 계획이다. 기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에 중요한 장비와 침대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브라질의 전설적인 축구 스타 펠레는 25일 "호날두가 메시보다 더 뛰어난 선수다"라고 치켜세웠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등이 보도했다. 펠레는 호날두가 최고라는 생각한 이유로 "그가 더 꾸준하게 뛰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펠레는 "메시도 잊어서는 안될 선수다. 하지만 그는 호날두처럼 스트라이커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펠레가 축구팬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리는 두 선수 중 호날두를 더 높게 평가한 것은 그가 브라질의 모국인 포르투갈이라는 점이 감안된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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