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번리를 상대로 70M '원더골'을 터뜨린 손흥민.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29064538083495e8e9410872233822111.jpg&nmt=19)
EPL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아시아 선수 최고의 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EPL에서 활약했던 아시아 출신 스타들이 터뜨린 화려한 골 모음 속에 가장 빛난 선수는 현재 리그 정상급 공격수인 손흥민이다.
3골 중 2골은 손흥민의 폭발적인 스피드로 나온 골이었다.
지난해 12월 번리를 상대로 70여m를 질주한 뒤 터뜨려 화제가 된 '원더골'과 2018년 11월 첼시와의 경기에서 약 50m를 내달려 뽑아낸 골이 선정됐다.
2018년 1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새해 첫 득점을 신고했던 중거리포도 있었다.
손흥민 외에 한국 선수로는 지금은 유럽을 떠나 K리그1 무대로 복귀한 이청용과 현역에서 은퇴한 설기현 감독의 골이 재조명됐다.
이밖에 이란의 아쉬칸 데자가(현 트락토르)는 풀럼에서 활약할 때 기록한 골 장면 두 가지가 뽑혔다.
오카자키 신지(현 우에스카·당시 레스터시티)를 비롯한 일본 선수 4명과 알리레자 자한바크슈(이란·브라이턴)가 한 골씩 이름을 올렸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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