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의 간판 해리 케인.[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3008413205196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영국 BBC은 29일(현지시간) "해리 케인이 6월말까지 EPL이 종료되지 않으면 일정이 종료되지 않더라도 시즌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올시즌을 다 소화하기위해 모든 방법을 강구하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무작정 미루지 말고 일정 연기의 마지노선을 정해야 한다, 나의 기다림은 6월말이 한계다"라는 입장를 보였다.
전 토트넘 선수였던 스카이스포츠의 제이미 레드냅 해설가 역시 본인의 SNS을 통해 "해리 케인이 연기된 일정을 7,8월에 재개하면 다음 시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그것은 누구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회장도 지난 29일 "6월말까지 시즌이 재개되지 않으면 아마도 리그가 취소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이번주 목요일 화상회의를 열고 프리미어리그 잔여 경기의 재개 시점과 그외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는 다음 시즌 FA컵과 카라바오컵 개최 여부도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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