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 주니어 삼비아(오른쪽)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5192101006435e8e9410872233828101.jpg&nmt=19)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은 25일(한국시간) "몽펠리에 미드필더 주니어 삼비아(24)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몽펠리에의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삼비아의 에이전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삼비아의 상태는 안정적"이라면서 "다만 더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고 있다"고 전했다.
몽펠리에는 지난 1월 윤일록이 입단하면서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도 늘어난 팀이다.
몽펠리에 구단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선수 중 하나가 소화기와 호흡기 문제로 이틀 전부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단은 해당 선수 이름과 코로나19 관련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프랑스 언론은 삼비아를 지목하고, 그가 코로나19 의심증세로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코로나19 진단검사도 받았는데 음성 결과가 나왔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