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이야 스페인 보건장관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710410404541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영국 일간 가디언은 스페인 체육부가 라리가의 무관중 재개를 논의하는 가운데 보건부 장관이 '여름 전 개막'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했다고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살바도르 이야 스페인 보건장관은 브리핑에서 "프로축구가 여름 전에 재개될 것이라고 확답할 수 없으며, 이를 약속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리그 재개 희망은 더 커졌다.
26일(현지시간) 스페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88명 증가한 2만3천190명으로, 일일 사망자 수는 지난 3월 20일 이후 최저다.
그러나 이야 장관이 부정적으로 발언하면서 상반기 리그가 재개할 가능성이 작아지는 분위기다.
한편, 이탈리아 세리에A는 주세페 콘테 총리가 훈련 가능 시점 등을 직접 언급하고 나서면서 5월 말~6월 초 무관중으로라도 리그가 재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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