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 재계약 알린 바이에른 뮌헨.[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117574302914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독일 축구의 간판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4·독일)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뮌헨은 노이어와의 계약을 2023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노이어는 "바이에른이 무척 편안하고, 집처럼 느껴진다"면서 "토니 타팔로비치 골키퍼 코치와 계속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내겐 중요했는데, 이제 그 부분이 해결된 만큼 미래는 매우 낙관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분데스리가 샬케에서 뛰다 2011년 6월 뮌헨으로 이적한 노이어는 이번 계약까지 팀을 옮기지 않으면 12년간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된다.
노이어는 뮌헨에서 2012-2013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분데스리가 7연패를 함께했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도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2012-20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필리프 람이 은퇴한 2017년부터는 주장도 맡는 등 팀의 상징적인 선수가 됐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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