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지소연과 조소현.[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118060709109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와 여자챔피언십(2부 리그)이 재개 없이 2019-2020시즌을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FA 관계자는 BBC를 통해 "여자축구 리그 종료와 관련해 여전히 구단들과 논의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시즌을 완주하는 데에 작지 않은 걸림돌들이 있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조만간 시즌 종료에 대한 의견을 묻는 공문을 각 구단에 보낼 예정이다. 또 WSL과 여자챔피언십은 각각 최종 순위를 어떻게 확정할지를 결정할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대로 시즌이 종료된다면 어떤 팀을 1위로 인정할지를 두고 논란이 일 전망이다.
현재 맨시티가 승점 40점으로 1위에 이어 지소연이 소속된 첼시가 39점으로 2위에 올라있지만 맨시티는 16경기를 치렀고 첼시는 15경기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승점만 놓고 보면 맨시티가 1위이지만 두 팀이 같은 수의 경기를 치렀다고 가정하고 비율에 따라 승점을 계산하면 첼시가 1위가 된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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