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잡은 맨유 골키퍼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211010908314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이는 지난해 4분기 1억2천740만파운드(약 1천920억원)에서 3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맨유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까닭에 어느 정도의 재정 손실은 예견돼 있었다.
맨유는 성명을 내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 코로나19로 인한 시즌 중단으로 경기장 수익이 감소했고 방송 중계 수익은 전 분기 대비 51.7%(2천780만 파운드·약 419억원)나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이르면 6월 중순은 돼야 재개할 전망이기 때문에 2분기 맨유의 적자 폭은 훨씬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맨유는 9천30만 파운드(약 1천361억원)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1억5천만 파운드(약 2천260억원)를 대출받을 수 있어 이번 재정 손실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