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711595507533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유벤투스는 27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레체를 불러들여 치른 2019-2020시즌 세리에A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워 4-0으로 완승했다.
최근 리그 5연승 행진을 이어간 유벤투스는 시즌 승점을 69(22승 3무 3패)로 늘렸다.
레체는 0-0으로 맞선 전반 31분 수비수 파비오 루치오니가 유벤투스 로드리고 벤탕쿠르를 저지하려다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레체는 전반을 무실점으로 잘 버텼지만 결국 후반에 속절없이 무너졌다.
유벤투스는 후반 8분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파울로 디발라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후반 17분에는 호날두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리드를 벌렸다.
호날두의 올 시즌 리그 23호 골이자 9번째 페널티킥 골이다. 득점 1위인 치로 임모빌레(라치오)에게는 4골 차로 따라붙었다.
2분 뒤에는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헤딩으로 쐐기 골을 꽂았다.
20개 팀 가운데 강등권인 18위에 처진 레체는 4연패에 빠졌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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