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컵 파리 생제르맹-생테티엔 8강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71623340287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아울러 PSG와 올랭피크 리옹의 리그컵(쿠프 드 라 리그) 결승전은 다음 달 31일 같은 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프랑스에서는 지난 3월 모든 축구 일정을 중단했고, 1부리그인 리그앙은 4월에 2019-2020시즌을 그대로 끝내기로 결정했다.
PSG와 생테티엔이 맞붙는 프랑스컵 결승전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프랑스에서 열리는 첫 축구 경기가 된다.
다음 달 11일부터 경기장에 5천 명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따라 유관중으로 열릴 예정이지만, FFF는 수용 인원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기가 열릴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의 관중석은 8만1천석 규모다.
앞서 록사나 마라시노뉘 체육장관은 관중 수용 규모에 대해 "국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다음 달 재검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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