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프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 선수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1109391307132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스위스 로잔에 본부는 둔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10일 "맨시티와 UEFA의 분쟁에 대한 최종 판결이 13일에 내려지며,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에 CAS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UEFA는 맨시티에 향후 두 시즌(2020-2021, 2021-2022시즌) 동안 UEFA 주관 클럽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와 3천만유로(약 407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규정 위반 사실을 부인한 맨시티는 UEFA가 편파적이라고 주장하며 즉각 CAS에 항소했다.
맨시티는 현재 4경기만을 남겨둔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리버풀(승점 92)에 이어 2위(승점 69)를 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1∼4위까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지만, 징계가 확정되면 맨시티를 제외한 세 팀과 5위 팀이 진출한다.
페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이날 브라이턴과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 시즌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판결에 대한 확신이 있다. 다음 시즌에도 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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