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비 소속사 에딕션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에 "2017년 데뷔한 옐로비가 3번째 디지털싱글앨범 DVD를 준비하면서 기존 멤버 전원교체를 하면서까지 옐로비를 이어 나갈 생각이 있었지만 멤버중 B양의 사생활문란을 비롯하여 회사와 각 멤버들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여 많은 고민이 컸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 내부 회의 결정으로 해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옐로비는 2017년 싱글 앨범 '딸꾹'으로 데뷔했으며, 류희와 애니, 아리, 소예, 설하 등 5인조로 활동했다.
[정지원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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