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18221750067795e8e9410872233827140.jpg&nmt=19)
kt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 경기에서 팀 타선이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6-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6위 kt는 8위 삼성을 상대로는 최근 3연승을 기록했다.
5회에는 김헌곤의 2루타와 박계범의 내야안타로 무사 1,3루에서 박해민의 병살타구에 1점을 보탰다.
kt는 6회초 공격에서 상대 실책 속에 1점을 만회했다.
7회에는 2사 1,2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어와 강백호가 연속 적시타를 날려 3-2로 뒤집었다.
삼성은 7회말 2루타를 치고 나간 박계범을 구자욱이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3-3 동점을 만들었다.
9회에는 송민섭의 볼넷에 이어 황재균이 좌측 펜스를 넘어 장외로 떨어지는 대형 2점 홈런을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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