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를 꺾고 선두를 지킨 NC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1224203012094fed20d30417512311848.jpg&nmt=19)
NC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4-4로 맞선 9회초 박석민의 적시타와 KIA 수비진의 실책을 틈타 대거 6득점, 10-4로 승리했다.
광주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둔 NC는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벌렸다.
임기영과 송명기의 선발 대결로 팽팽하던 균형은 6회 말에 깨졌다.
KIA는 2사 후 프레스턴 터커가 우측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려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NC는 7회초 1사 1,3루에서 에런 알테어가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전세를 뒤집었고 김성욱도 우중간 2루타를 날려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초에는 나성범이 좌월 1점홈런을 터뜨려 4-1로 앞섰다.
하지만 NC는 9회초 1사 후 김성욱의 2루타에 이어 박석민이 적시타를 날려 5-4로 다시 앞섰다.
NC는 계속된 공격에서 KIA가 실책 2개를 저지르는 사이 2루타 2개와 볼넷 1개 등을 묶어 5점을 추가, 10-4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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