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에서 결승타를 날린 두산 최용제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1225135050844fed20d30417512311848.jpg&nmt=19)
두산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 2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승리로 4위 두산은 3위 LG 트윈스를 2게임 차로 추격했다.
이승진은 6이닝 동안 탈삼진 7개,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노경은도 6이닝을 4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둘 다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승부를 예측할 수 없던 경기는 9회 말에 갈렸다.
두산은 볼넷 3개로 만든 2사 만루에서 최용제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안타를 날려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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