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된 NC와 두산의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NC의 나성범은 KS 첫 홈런을 날렸고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는 2차전 9회 홈런에 이어 이날 첫 타석 홈런으로 KS 연타석 홈런을 날리는 치열한 타격전을 예고했다.
두산 선발 최원준은 3회 2사까지 14타자에게 홈런 1발을 포함해 5안타 3실점하고 홍건희로 마운드가 바뀌었고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2이닝 동안 13타자에게 홈런 1발을 포함해 5안타 3실점을 한뒤 책임주자를 무사에 2. 3루에 두고 좌완 김영규로 교체됐다. 라이트는 결국 5실점. .
올시즌 포스트시즌들어 선취점을 내 준 팀이 역전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NC는 3회초 권희동과 박민우이 연속으로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포문을 열자 이명기의 보내기번트에 이어 나성범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다시 동점을 만들고 최원준의 와일드 피치때 3루주자 박건우가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3-2로 재역전을 시켰다.
그러나 두산도 곧바로 반격했다. 3회말 선두타자인 정수빈이 우중간을 빠지는 3루타로 포훔을 열자 최주환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간단히 3-0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재환이 한국시리즈 첫 안타를 중전안타로 무사 2. 3루믈 만들며 NC 라이트를 강판시켰다. 이어 2차전 MVP인 김재호가 NC의 바뀐 투수 좌완 김영규로 부터 좌중간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다시 재역전을 시키는 무서운 집중력을 과시했다.
3회말 현재 두산에 5-3으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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